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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IT·게임

메타버스2 준랜드마크 8곳 발표 후 거래 '눈에 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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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이코노미 김민서 기자]  메타버스(metaverse) 기반 게임 ‘메타버스2’가 서울과 뉴욕 지역의 준랜드마크를 확정하면서 유저들 간 토지 거래가 더욱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21일 운영사 더퓨쳐컴퍼니에 따르면 준랜드마크로 지정된 장소는 서울과 뉴욕을 통틀어 총 8곳이다. 이 가운데 서울의 경우 서울역, 경복궁, 창경궁, 창덕궁 4곳이다. 또 뉴욕은 자연사박물관, 양키스타디움, 퀸즈 동물원, 퀸즈 과학관 4곳이다.

 

하루전 타일(가로·세로 10m) 당 가격(달러 기준)을 보면 서울 준랜드마크의 경우 ▲서울역 최저가 145.8, 최고가 807.12 ▲경복궁 최저가 245.76, 최고가 6,144.32 ▲창덕궁 최저가 180, 최고가 6,144.32 ▲창경궁 최저가 180, 최고가 1,433.60로 집계됐다.

 

뉴욕 준랜드마크의 경우 ▲퀸즈 동물원 최저가 170, 최고가 3276.80 ▲퀸즈 과학관 최저가 176.67, 최고가 6,553.6 ▲자연사박물관 최저가 140, 최고가 436.38 ▲양키스타디움 최저가 204.82, 최고가 237.16로 파악됐다.

 

이와 관련, 메타버스2 유저들은 그룹 채팅방 등에서 “이번에 선정된 준랜마의 경우 아직 기존 랜마에 비해 가격이 현저히 낮다”, “준랜마는 오히려 자원을 많이 쓸 수 있는 땅이 넓은 곳이 유리한 것 같다”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앞서 유저들은 준랜드마크 지정 일주일 전부터 그룹 채팅방 등을 통해 “준랜드마크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현기증 난다”, “준랜드마크 발표 무척 기대된다” 등의 글을 올리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일부 유저들은 의견을 주고받고 준랜드마크 후보지를 점치는 모습도 보였다. 준랜드마크 지정은 지난 18일 밤 늦게 이뤄졌다.

 

랜드마크는 내셔널 퍼실리티, 플래티넘 컬쳐, 헤리티지 골즈, 프레스티지 벨트로 4가지 종류로 분류돼 있으나 준랜드마크는 따로 분류하지 않는다.

 

또 현재 랜드마크의 경우 소유자에게 이미 제작된 3D 건물을 제공하지만 준랜드마크는 3D 홀로그램 건물 도면만 제공해 추후 유저가 직접 건물을 제작해야 한다.

 

준랜드마크로 지정된 타일은 토지구매 창에서 파란색 타일로 표기된다.

 

또한 준랜드마크로 선정된 타일 중 판매되지 않은 타일의 경우 강제 판매 등록된다. 강제 판매 등록되는 타일 중 일부 일반타일을 묶어 보유 중인 경우 준랜드마크에 해당되는 타일만 판매 등록된다.

 

예를 들어 준랜드마크 타일 1개가 포함된 10개의 타일을 보유 중일 경우 준랜드마크 1타일만 판매 등록된다.

 

준랜드마크의 강제 판매는 상황에 따라 변동할 수 있고 여러 번 나눠 진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준랜드마크로 지정된 토지의 중복 구매 요청 방지를 위해 구매 버튼을 클릭한 뒤 3초 후 구매를 체결하는 주문 팝업이 업데이트됐다.

 

준랜드마크에서 메타토큰 채굴은 이후 자원을 소모해 채굴 가능하게 된다.

 

더퓨쳐컴퍼니 관계자는 “일반건물과 랜드마크에 건물을 건설할 수 있는 업데이트는 2월 중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