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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식음료·패션·뷰티

롯데마트, ‘일주일 미리 맞이하는 초복’ 테마로 닭고기, 오리고기 대규모 행사 진행

‘동물복지 닭볶음탕’, 하림과 사전 협의해
규격은 30% 키우고 가격은 14% 낮춰
백숙용 닭, 무항생제 오리, 삼계탕 레토르트 등
몸보신 필수템 한데 모아 저렴하게 판매


[웹이코노미 김영섭 기자] 롯데마트가 소비자들의 원기회복을 위해 일주일 앞서 ‘미리 맞이하는 초복’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역대급 무더위와 긴 장마에 기력이 떨어지고 쉽게 지치면서 원기회복 몸보신 음식 생각이 간절해지는 시즌이다.

삼복의 시작인 초복(7월 16일)이 약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롯데마트는 오는 7일(목)부터 13일(수)까지 ‘미리 맞이하는 초복’이라는 테마로 전점에서 닭고기, 오리고기 대규모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 ‘하림’과 함께 ‘동물복지 닭볶음탕’ 대용량 상품을 단독 기획하여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소비자 물가안정을 위해 기획된 상품으로 기존 1kg 규격으로 1만 480원에 팔던 상품을, 규격은 30% 키우고(1.3kg) 가격은 14% 낮춰 8980원에 준비했다.

 

코로나 완화에 따라 식당에서 주로 사용하는 토종닭과 삼계 수요가 늘며 시세 상승폭이 커지고 있다. 이에 롯데마트 축산팀은 토종닭과 삼계보다 동물복지 닭고기의 시세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적을 것으로 예상했다. 롯데마트는 ‘하림’과 사전 협의하여 기존 규격(1kg)보다 큰 규격 중 가정에서 요리하기 적합한 규격이 1.3kg임을 확인하고, 단독 운영 조건으로 단가와 물량을 합의했다.

 

동물복지 상품은 롯데마트의 ESG경영 방침에 맞춰 확대 중인 상품으로 착한 축산업의 대표적인 제도다. 동물복지 인증은 사육 단계부터, 이동 차량, 도계 방식부터 철저하고 깐깐한 과정을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인증하는 제도다. 살충제 사용을 금지해 수질 및 토양 오염을 방지하고 사육 밀도를 낮춰 대기오염을 낮추고 있다. 또한 동물의 고유습성을 존중한 좋은 환경에서 키우고 좋은 사료만 먹여 만들어진 상품이다. 롯데마트는 동물복지 인증과 함께 무항생제 인증까지 거친 좋은 닭고기 상품만을 엄선하여 판매중이다.

 

이 뿐 아니라 ‘동물복지 닭백숙(1kg/국내산)’, ‘무항생제 백숙용 통오리(1.6kg/국내산), ‘나홀로 삼계탕 레토르트(750g)’ 등 몸보신 필수템으로 불리는 주요 품목들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김원석 롯데마트 축산 MD는 “물가안정과 몸보신, 두마리 토끼를 잡고자 일주일 미리 대규모 초복 행사를 기획했다”며 “소비자들이 부담없는 한끼와 함께 힘든 여름을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