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이코노미 윤혜인 기자]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조두식)은 지난 16일, 경기도 평택역에서 평택지점 개소식 및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ˋ22년도 상・하반기에 걸쳐 전 지점을 복합점포로 전환한 NH농협캐피탈은, 9월 초 장한평(서울2지점)과 평택에 각각 신규 지점을 개소하고 오토금융과 개인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조두식 대표이사 및 이범구 부사장, 은길수 부사장, 김종철 상무와 평택지점 임직원들과 함께 참여했으며, 효율적인 마케팅 활동을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평택역 인근을 중점으로 NH농협캐피탈 안내자료와 농협쌀을 배부했다.
조두식 대표이사는“복합점포인 장한평과 평택지점 오픈을 통해 고객과 기업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NH농협캐피탈 금융서비스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