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TRA(사장 유정열)는 12일 KOTRA 본사에서 미국 텍사스 윌리엄슨 카운티와 투자환경 세미나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모임은 윌리엄슨 카운티 경제개발청이 주최로 열렸으며 KOTRA의 IK 대표, 해외투자국내복귀지원실장, 투자M&A팀장 등이 참석했다. 미국에서는 러스 볼스(Russ Boles) 커미셔너, 데이브 포터(Dave Porter) 경제개발청장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한국기업으로는 미국 텍사스 진출 검토 기업 100개사가 참여했다.
이날 대미 투자환경 및 투자성공 사례 공유 등을 주제로 세미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세미나 종료 후 디지털 세미나실(B1)에서 일대일 상담회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KOTRA는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