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순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과학기술국제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해외우수연구기관 협력허브구축사업’의 참여 기관으로 선정돼 ‘한-영 큐브 샛(Cube-Sat) 국제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차세대 내방사선 강화 및 경량 우주태양전지 연구개발’연구를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의 주관대학은 경희대(과제책임자 윤정호 환경학및환경공학과 교수)이고 경상국립대(과제책임자 박종성 에너지공학과 교수),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우주부품시험센터(과제책임자 배원기 책임연구원)가 참여한다. 해외 참여기관은 영국 서리대학교(University of Surrey, 과제책임자 크레이그 언더굿(Craig Undergood), 윤재성(Jae sung Yun) 교수)이다. ‘한-영 큐브 샛(Cube-Sat) 국제공동연구센터’는 올 7월부터 2028년 12월 말까지 국내 연구비(국비와 기업체 출연금) 33억 원과 해외 사업비(상대국 부담금) 8억 2000만 원을 합하여 총 41억 2000만 원을 투입하여 ‘차세대 내방사선 강화 및 경량 우주태양전지’를 개발한다. 연구센터는, 인공위성의 소형화에 따라 기존의 위성용 우주태양전지보다 경량화가 가능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지난 7월 13일부터 20일까지 3,062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3년 8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를 실시했다. 8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는 전월대비 0.6p 상승한 79.7로, 6월(2.7p↓)→7월(2.0p↓) 2개월 연속 하락세를 멈추고 소폭 반등하였으며, 전년동월대비 1.2p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제조업의 8월 경기전망은 전월대비 3.5p 하락한 80.6이며, 비제조업은 2.4p 상승한 79.3으로 나타났다. 건설업(88.2)은 전월대비 6.4p 상승했으며, 서비스업(77.4)도 전월대비 1.5p 상승했다. 제조업에서는 산업용기계및장비수리업(82.1→88.6, 6.5p↑), 가구(67.0→72.5, 5.5p↑)를 중심으로 7개 업종은 전월대비 상승한 반면, 의료용물질및의약품(102.4→88.9, 13.5p↓), 자동차및트레일러(93.4→80.3, 13.1p↓), 가죽가방및신발(75.4→66.5, 8.9p↓) 등 15개 업종은 전월대비 하락하였다. 종이및종이제품(82.0)은 전월대비 보합으로 조사됐다. 비제조업에서는 건설업(81.8→88.2)이 전월대비 6.4p 상승했고, 서비스업(75.9→77.4)도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순기)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진주시, 창녕군, 하동군의 위탁으로 ‘2023 여름 GNU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경상국립대 국제어학원(원장 권혁창 사회복지학부 교수)에 따르면 여름 영어캠프는 7월 30일부터 8월 11일(12박 13일) 동안 진주시 50명, 창녕군 30명, 하동군 70명의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경상국립대 국제어학원은 20여 년간 영어캠프를 운영해 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과 원어민 강사의 수준별 수업을 제공함으로써 교육의 질과 캠프 참가자의 교육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상황별 영어 체험 활동, 연극·영어로 배우는 영어, K-팝 댄스, 노래·미술 활동, 아케이드 게임, 상담 등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안전 교육과 훈련, 건전한 캠프 생활을 위한 성희롱 예방교육과 인성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방학 기간 학습 공백을 보완하고 원어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창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7.31(월) 중소기업 CEO들이 추천한 지역별 단골식당을 모은 「중소기업 CEO 단골맛집」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 발간은 중기중앙회가 범중소기업계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민생활력 온도 +5℃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중기중앙회 지역회장을 비롯하여 총 200여 명의 협동조합 이사장 또는 단체장이 직접 즐겨 찾는 맛집을 추천했다. 동 책자에는 전국 중소기업 CEO들의 단골 숨은 맛집 500여 개의 상호명, 연락처, 주소, 추천인, 한줄평 등이 수록됐다. 「민생활력 온도 +5℃ 캠페인」은 한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계가 앞장서서 내수·고용·수출 분야에서 최소 한 가지 지표 이상은 전년 대비 5% 이상 높이는 것을 목표로 올해 5월부터 시작되었으며, 중기중앙회는 내수 진작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구매촉진 캠페인 △지역맛집 정보 제공 △국내 여행가기 캠페인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전국 각 지역에 숨어있는 맛집 소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지역맛집 탐방 등 국내 여행이 활성화되어야 지역의 다양한 문화·관광 상품과 함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공동사업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7.27(목)~8.16(수)까지 「공동사업개발 전문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협동조합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의해 설립된 중소기업협동조합을 대상으로 신규사업 개발, 기존사업 활성화 등 공동사업* 전문컨설팅 비용을 최대 15백만원(조합부담금 10% 별도)까지 지원한다. 공동사업개발 전문컨설팅 지원을 희망하는 협동조합은 사업수행에 적합한 컨설팅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후 사업수행계획서를 작성하여 오는 8.16(수)까지 중기중앙회 협업사업실로 신청하면 된다. 조진형 중기중앙회 협동조합본부장은 “컨설팅 지원을 통해 업종특성에 부합하고,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신규 공동사업 모델이 많이 개발되어 협동조합 활성화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원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 또는 협업사업실(02-2124-3223)로 문의하면 된다.
스마트폰 뒷면에 툭 튀어나온 카메라는 언제쯤 사라질까? 빛의 성질을 완전히 무시하는 ‘메타표면’을 적용하면 카메라 렌즈 두께를 기존 대비 1만분의 1로 줄일 수 있다. 하지만 높은 제작 비용과 까다로운 공정의 벽은 아직 높기만 하다. 그런데 최근 물속으로 사라지는 ‘몰드(mold)’로 메타표면 제작 공정 효율을 향상시킨 연구가 발표됐다. POSTECH 기계공학과 · 화학공학과 노준석 교수, 기계공학과 통합과정 김주훈 씨, 고려대 신소재공학부 이헌 교수 공동 연구팀은 수용성 몰드를 개발하여 결함 없이 고해상도 · 고종횡비 메타표면을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 이 연구는 광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학술지인 ‘포토닉스(PhotoniX)’에 개재되었다. 메타표면을 제작하는 두 가지 주요 기술이 있다. ‘전자빔 리소그래피(Electron beam lithography)’는 전자빔으로 패턴을 하나씩 그려 메타표면을 생산하는 기술로 비용적인 부담이 크고, 공정 속도가 느리다. 반면, 패턴이 새겨진 몰드를 사용해 도장처럼 구조체를 찍어내는 ‘나노임프린트 리소그래피(Nanoimprint lithography)’는 비용이 저렴하며 속도가 빠르다. 하지만 몰드와 분리하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주한규) 양성자과학연구단(단장 이재상)은 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구리-67(이하 Cu-67)의 핵자료를 정확히 생산할 수 있는 새로운 측정법을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Cu-67은 의료 진단용 감마선과 대장암, 방광암 등 암세포를 죽이는 치료용 베타선을 모두 방출하는 방사성동위원소다.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할 수 있고, 기존 동위원소에 비해 반감기(2.5일)가 짧아 체내 피폭도 상대적으로 적어 차세대 방사성의약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런 우수성에도 생산 공정이 몹시 까다로워 아직 국내에는 대량생산 체계가 갖춰지지 않았다. Cu-67은 아연-68(Zn-68) 등의 물질에 양성자 빔을 조사해 생산할 수 있는데, 고품질로 대량 생산하기 위해서는 정밀한 설계와 시뮬레이션 등을 위한 기초 입력 데이터인 핵자료가 필요하다. 보통 핵자료는 핵종이 방출하는 방사선 스펙트럼을 물리적으로 측정해 얻을 수 있다. 다만, Cu-67은 다른 핵종과 달리 방출하는 감마선 스펙트럼이 불순물인 갈륨-67(이하 Ga-67)과 정확히 겹쳐 물리적인 측정법으로는 이 두 핵종을 구분할 수 없었다. 이 때문에 두 핵종을 화학적으로 직접 분리 정제하는 중간 과정이 필요했다.
SGI서울보증(대표이사 유광열)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피해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SGI서울보증의 구호 성금 5천만원은 사회복지법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특별시지회를 통해 폭우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되며, 식료품, 생필품, 의료물품 및 주거 지원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SGI서울보증은 지난 2019년과 2022년 강원지역 산불피해 긴급성금 모금, 2020년과 2021년 코로나19 피해 지원 긴급생계비 후원,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강진피해 성금 모금에도 참여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이사는 “예상치 못한 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SGI서울보증은 국민 보험사로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SGI서울보증은 2021년 파트너십 브랜드 「SGI ON」을 론칭하고, 미래세대와 지역사회의 따뜻한 상생을 지향하는 온정(ON情) 프로그램을 통하여 중증환아 의료비 지원사업, 아동주거 빈곤가구 환경개선사업, 문화예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총장 김무환) 생명과학과 고아라 교수가 세계적인 출판사인 스프링거 네이처 사가 발간하는 학술지 ‘npj 바이오필름 앤 마이크로바이옴(npj biofilms and microbiomes, 응용 미생물 분야 상위 4.49%, IF:9.2)’의 부편집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내년 12월 31일까지다. 고 교수는 서강대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POSTECH에서 생명과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리고, 스웨덴 예테보리대 박사 후 연구과정, 성균관대 의과대학 조교수를 거쳐 2021년 POSTECH에 부임했다.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은 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가 결합된 말로 미생물과 그 유전정보의 총합을 말한다. 체내 미생물의 유전 정보량은 사람이 가진 유전 정보량의 약 100배에서 1,000배에 달하며, 사람의 건강과 질병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다. 고 교수는 이 마이크로바이옴을 기반으로 각종 질병 예방과 치료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재작년 9월부터는 ‘유럽 미생물학회 연합회(FEMS, The Federation of European Microbiological Societies
[편집자 주] 우리는 여러 이유로 동사무소나 주민자치센터, 구청 등 각종 공공기관을 찾는다. 이 때마다 민원 서식의 어려운 용어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런 공문서를 포함한 공공언어는 '공공기관에서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공공의 목적을 위해 사용하는 언어'를 말한다. (사)국어문화원연합회 발표 자료에 따르면 어려운 공공언어로 인해 우리 국민이 치러야 하는 '시간 비용'을 계산해 봤더니 2021년 기준 연간 1952억원이란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는 2010년 연간 170억원에 비해 무려 11.5배 늘어난 것이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웹이코노미는 '공공언어 바로 쓰기'를 주제로 시리즈 특집기사를 기획, 정부의 쉬운 우리말 쓰기 캠페인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 ‘체크바캉스’, ‘Fast Track’, ‘Barrier Free’, ‘클린교차로’, ‘케이워터’, ‘레인보우스쿨’…… 도대체 무슨 뜻일까? 모두 정부 보도자료에 쓰인 말이다.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공문서가 어렵게 쓰여 정부와 국민 간의 소통을 방해하고 있다. 이에, 정부가 앞장서서 쉬운 공공언어 사용 운동을 추진한다. 』 문화체육관광부는 2013년 9월 '어려운 공문서,
[편집자 주] 우리는 여러 이유로 동사무소나 주민자치센터, 구청 등 각종 공공기관을 찾는다. 이 때마다 민원 서식의 어려운 용어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런 공문서를 포함한 공공언어는 '공공기관에서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공공의 목적을 위해 사용하는 언어'를 말한다. (사)국어문화원연합회 발표 자료에 따르면 어려운 공공언어로 인해 우리 국민이 치러야 하는 '시간 비용'을 계산해 봤더니 2021년 기준 연간 1952억원이란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는 2010년 연간 170억원에 비해 무려 11.5배 늘어난 것이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웹이코노미는 '공공언어 바로 쓰기'를 주제로 시리즈 특집기사를 기획, 정부의 쉬운 우리말 쓰기 캠페인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공공언어에서 교육행정 부문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교육행정은 교육청을 중심으로 교육지원청, 직속 기관, 각급 일선 학교 등은 학생과 학부모와 직간접으로 영향을 미치는 공문을 다룬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지역별 교육청은 국어 바르게 쓰기 조례 규정을 두고 있다. '경상남도교육청 국어 바르게 쓰기 조례'는 ▲'제1조(목적) 이 조례는 경상남도교육청과 그 산하 공공기관 구성원들의 올
[편집자 주] 우리는 여러 이유로 동사무소나 주민자치센터, 구청 등 각종 공공기관을 찾는다. 이 때마다 민원 서식의 어려운 용어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런 공문서를 포함한 공공언어는 '공공기관에서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공공의 목적을 위해 사용하는 언어'를 말한다. (사)국어문화원연합회 발표 자료에 따르면 어려운 공공언어로 인해 우리 국민이 치러야 하는 '시간 비용'을 계산해 봤더니 2021년 기준 연간 1952억원이란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는 2010년 연간 170억원에 비해 무려 11.5배 늘어난 것이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웹이코노미는 '공공언어 바로 쓰기'를 주제로 시리즈 특집기사를 기획, 정부의 쉬운 우리말 쓰기 캠페인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공공언어는 물리적으로 사람들이 활동하는 일반적 공간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요즘은 '메타버스(metaverse)'라는 말이 상징하듯이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의 경계가 허물어진 상황을 맞고 있다. '사이버 공간'이 이젠 '현실 공간'과 큰 차이가 없는 세상이 됐다. 이런 만큼 온라인 공공 소통장에서 주고 받는 말도 '공공언어 바로 쓰기'의 대상이다. 고려대학교 세종 국어문화원은
[편집자 주] 우리는 여러 이유로 동사무소나 주민자치센터, 구청 등 각종 공공기관을 찾는다. 이 때마다 민원 서식의 어려운 용어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런 공문서를 포함한 공공언어는 '공공기관에서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공공의 목적을 위해 사용하는 언어'를 말한다. (사)국어문화원연합회 발표 자료에 따르면 어려운 공공언어로 인해 우리 국민이 치러야 하는 '시간 비용'을 계산해 봤더니 2021년 기준 연간 1952억원이란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는 2010년 연간 170억원에 비해 무려 11.5배 늘어난 것이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웹이코노미는 '공공언어 바로 쓰기'를 주제로 시리즈 특집기사를 기획, 정부의 쉬운 우리말 쓰기 캠페인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잘못 보낸 돈 되찾기 서비스' '송금후 아차 싶은 순간, 기억하세요 예금보험공사!' 예금보험공사가 최근 이른바 착오송금반환지원제도와 관련해 이런 '다음은 말'과 '슬로건'을 선정했다며 앞으로 이를 활용해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인 예보가 주요한 사업의 제도명을 자체적으로 '다듬고', 알아듣기 쉬운 '슬로건'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공공기관 주도적 공공언어 개선
◇ 2급 승진 • 금융정리부 팀장 이팽흠 • SIFI정리부 팀장 정민호 • 예금보험연구소 팀장 오종진 ◇ 3급 승진 • 이상조 • 이양수 • 최충식 • 이승준 • 노상우 • 박광석 ◇ 4급 승진 • 백승일 • 박지혜 • 박준석 • 김문정 • 장성민 • 임선영 • 이지원 • 정주리 • 김나은 • 송민우
▷ 해외파견 및 전보 ▲동남아대양주지역본부장겸 하노이무역관장 이희상 ▲칭다오무역관장 황재원 ▲방콕무역관장 김용성 ▲시카고무역관장 김락곤 ▲마닐라무역관장 이수정 ▲자그레브무역관장 윤태웅 ▲함부르크무역관장 박은아 ▲베오그라드무역관장 이용진 ▲디트로이트무역관장 고봉숙 ▲다레살람무역관장 원준영 ▲파리무역관장 김희경 ▲코펜하겐무역관장 임수주 ▲블라디보스톡무역관장 강성수 ▲헬싱키무역관장 조경진 ▲카라치무역관장 민준호 ▲라고스무역관장 최형권 ▲마푸투무역관장 김선우 ▷ 국내 보임 ▲무역투자정보실장 장충식 ▲디지털플랫폼운영센터장 박해열 ▲서비스ICT실장 염승만 ▲KOTRA아카데미 기업성장단계별과정담당 연구위원 이영선 ▲KOTRA아카데미 산업별전문인력양성담당 연구위원 이종섭 ▲KOTRA아카데미 수출마케팅과정담당 연구위원 황기상 ▲수출현장지원실 해외진출상담센터장 채희광 ▲해외프로젝트실 인프라·에너지산업팀장 홍두영 ▲무역투자정보실 해외정보관리팀장 김성재 ▲소비재바이오실 소비재팀장 윤현철 ▲인재경영실 인재개발팀장 나범근 ▲정보화혁신실 정보화기획팀장 최숙영 ▲정부간거래관리실장 이제혁 ▲기획조정실 경영관리팀 성과관리PM 문진욱 ▲서비스ICT실 서비스산업팀장 김재우 ▲전시컨벤션실 전략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