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이은호)이 ‘세상에 없던 보험서비스(상품) 제공’을 지향하는 새로운 플랫폼을 내놓고 본격적인 디지털 손해보험사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롯데손해보험은 생활밀착형 보험서비스(상품)를 쉽고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는 플랫폼인 ‘앨리스’(ALICE)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세상에 없던 보험의 원더랜드’를 지향하는 앨리스는 보험을 고객의 일상 속 위험만큼 가까운 곳에 위치시키겠다는 목표로 만들어졌다. 기존에 없던 다양한 생활밀착형 보험서비스를 간편인증만으로 쉽고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고, 상세한 보험계약 조회와 보험금 청구 역시 가능하다. 앱 이용에 대한 고객의 제약을 최소화한 것이다. 롯데손해보험은 앨리스를 통해 16종의 생활밀착형 보험서비스를 판매하고, 고객이 일상에서 필요했던 보장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높은 진료비의 뇌·심장 질환을 최대 1000만원까지 보장하는 ‘미니뇌심보험’, 가족을 대표해 한 명만 가입하면 되는 ‘캠핑차박보험’, 동반가입과 선물하기 기능을 갖춘 ‘골프보험’ 등 고객의 일상 속 다양한 위험을 보장할 신규 보험서비스가 앨리스를 통해 독점 판매된다. 이들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은 뇌와 심장 부위에서 발생하는 주요 질병을 각각 5번씩, 최대 10번까지 보장 받을 수 있는 'KB 2대질환 열번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한 'KB 2대질환 열번보장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뇌와 심장에 발생 가능한 질병을 진행과정에 따라 단계별로 보장받으면서 더 심화되지 않도록 케어하는 ‘통합 뇌질병진단비’와 ‘통합 심장질병진단비’를 탑재했다는 점이다. ‘통합 뇌질병진단비’는 뇌전증과 뇌졸중의 전조 증상인 일과성뇌허혈발작증과 같은 경증질환부터, 뇌혈관의 협착, 뇌경색 및 뇌출혈과 같은 중증 질환에 이르기까지 진행 단계별로 최대 5번까지 보장한다. ‘통합 심장질병진단비’ 역시 심근병증, 부정맥처럼 비교적 경미하거나 흔한 질병의 보장부터 심장판막협착증, 심부전 및 급성심근경색증 같은 중증 심장질환까지 보장함으로써 진행 단계별로 최대 5번까지 보장한다. 한국인의 3대 중대 질병에 속하는 뇌와 심장 질환에 대해 빈틈없이 보장하는 상품이다. 이번 신상품에는 특정순환계질환 치료약인 ‘와파린’과 ‘NOAC(New Oral Anticoagulant)’ 신약처방보장 특약도 새롭게 탑재했는데 KB손해보험 임직원 대상 아이디
NH농협생명(대표이사 윤해진)은 8월 1일부터 한 달간 온라인보험에서 「내 나이, 보험료 찾아보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내 나이, 보험료 찾아보기 이벤트」는 최근 시행된 만 나이 통일법 시행에 맞춰 보험료 계산엔 필수적인 보험 나이의 개념을 쉽게 소개하는 이벤트다. 대체로 보험료는 보험 나이가 어릴수록 저렴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본인의 보험 나이를 알고 보험 나이가 바뀌기 전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보험 나이는 보험료를 정할 때 사용하는 나이로, 만 나이와 계산법이 다르다. 만 나이는 올해 생일이 지났다면 현재 연도에서 출생 연도를 빼서 구할 수 있고 생일이 지나지 않았다면 그 값에 한 살을 더 빼면 된다. 보험 나이의 경우 만 나이를 기준으로 6개월 이상 경과되었다면 만 나이에 한 살을 더해 구할 수 있다. 6개월이 지나지 않았다면 만 나이가 곧 보험 나이가 된다. 금번 이벤트는 생년월일만 입력하면 만 나이와 보험 나이 그리고 보험 나이가 바뀌는 시점을 알려준다. 농협생명 온라인보험 최다 판매 상품인 용종보험 보험료까지 확인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총 1,300명을 추첨하여 베스킨라빈스 싱글레귤러와 NH포인트를
NH농협생명(대표이사 윤해진)은 수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수재민의 조속한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NH헬스케어」회원과 함께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기부 캠페인은 건강을 위한 걷기 운동을 실천하며 따뜻한 기부까지 함께 하자는 취지로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은 8월 7일(월)부터 8월 15일(화)까지이며, NH헬스케어 앱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NH헬스케어 앱 내 랜선텃밭을 통해 농작물을 수확하기만 하면 별도 응모절차 없이 완료된다. 농작물은 7일 동안 개인의 목표 걸음 수 달성 시 1개를 수확할 수 있다. 캠페인 기간 동안 NH헬스케어 회원 모두가 힘을 합쳐 농작물 3,000개를 수확하면 수재민에게 2,000만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전달된다. 기부물품은 농협즉석밥과 한국농협김치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부단체를 통해 수해 이재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수해피해 지원을 위해 동참해준 NH헬스케어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한분 한분의 따뜻한 마음이 수재민에게 전달되어 피해복구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NH헬스케어」앱은 100세 시대 전 생애를 함께하는 건강관리 플랫폼을 목표
농협생명(대표이사 윤해진)이 지난 8월 4~6일 3일간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현장에서 연세대학교의료원과 함께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의료진은 △연세대학교의료원 전문의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의료지원인력을 포함하여 2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각종 검사장비와 의약품 및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구급차가 동원됐다. 잼버리 의료봉사 행사장에 △농협생명 사업2부문 부사장 △농협생명 전북총국장 △농협생명 변산수련원장이 참석해 의료현장을 격려했다. 농협생명은 작년 연세대학교의료원과 의료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해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료와 검진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5월 경기도 광주지역을 시작으로 시작한 의료지원사업은 6월 충남 홍성군, 7월 강원 고성군, 그리고 잼버리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농협생명은 앞으로 연간 약 2,400명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전동열씨 별세, 나향란씨 배우자상, 전민환·선하·선영씨 부친상, 김기수·이웅노(손해보험협회 홍보팀장)씨 빙부상 = 4일, 전 쉴낙원 갈마성심장례식장 VIP1, 발인 7일, 장지 대전시립추모공원 ☎042-533-4400
한화생명(대표이사 여승주)이 무더위에도 고객을 위해 땀 흘리는 FP를 찾아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1일(화) 한화생명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의정부지역단 영업현장을 방문해 FP들에게 커피와 쿠키를 전달하고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지난달 17일(월) 시작한 ‘찾아가는 한화생명 시그니처 카페’ 행사는 다음달 11일(월)까지 진행된다. 한화생명의 자회사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와 한화라이프랩, 피플라이프 및 GA 등 전국 80개 지역단과 사업단을 찾아간다. 한화생명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매년 차량을 이용한 이동식 카페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유행 이후 5년만에 영업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한화생명 시그니처 카페’라는 이름으로 운영을 재개했다. 아침과 점심 휴식시간 동안 각 지역단과 사업단의 지점장이 직접 이동식 카페에서 FP들에게 간식을 제공한다. 함께 진행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당첨된 FP들은 휴대폰 보조배터리를 선물로 받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한화생명 양길섭 영업추진팀장은 “무더위 속 영업현장에서 땀 흘리는 FP분들에게 활력을 줄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 “이번 행사처럼 현장과 교감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은 암을 부위별로 세분화해 암진단비를 최대 9번 보장하고, 의료기술 발전에 따른 신규 보장을 탑재한 'KB 9회 주는 암보험'을 출시했다. KB손해보험이 새롭게 출시한 'KB 9회 주는 암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암을 9개 부위별로 세분화해 암진단비를 최대 9번까지 지급하는 '통합 암진단비'를 탑재했다는 점이다. 기존 암진단비는 암이 발생하면 보험금이 지급되고 해당 보장이 소멸됐다. 하지만 이 상품은 보험금이 지급된 해당 암만 보장이 소멸되고, 나머지 부위의 원발암(암이 처음 발생한 기관의 암)은 계속해서 보험 만기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이 신상품은 의료기술의 발달로 입원보다 통원치료가 늘어나는 최신 의료 트렌드를 반영해 통원치료 보장을 강화했다. 기존에는 일반병원과 상급종합병원에 대해서만 통원치료 일당이 탑재돼 있었다. 상급종합병원이 존재하지 않는 지역의 환자들은 치료를 위해 상급종합병원 원격 진료 시 발생하는 교통비나 숙박비 등의 통원 부대비용은 보상받을 수 없었다. 이에 KB손해보험은 상급병원이 존재하지 않는 지역의 고객들을 위해 ‘상급병원 통원일당’ 보장금액을 확대했다. 아울러 종합병원에서 통원치료를 받아도 통
하나손해보험은 법인소유 렌탈 이륜차로 배달하는 라이더들을 위한 온디맨드(On-demand) 방식의 ‘원타임 이륜자동차보험’ 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배달플랫폼과 배달문화 확산에 따라 유상 운송용 이륜차가 증가를 하고 있음에도 보험료 부담으로 보험가입률이 저조하여 보상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으며 개인소유 이륜차 상품은 있으나 법인소유 렌탈 이륜차 상품이 없어 자가 이륜차가 아닌 오토바이를 대여하는 라이더들을 위해 상품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하나손해보험의 ‘원타임 이륜자동차보험’ 상품은 배송 중 위험만 담보하는 시간제 보험상품이다. 배달 플랫폼인 우아한청년들에서 실시간 운행정보를 제공받아 실제 유상 운송시간을 보험료로 계산하는 방식으로 우아한청년들이 가입을 하고 배달운행시간만큼 보험료를 납입한다. 배달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이륜자동차보험(배달대행전용 전용 특약)으로 보장이 되면서 기존 유상운송용 보험료가 아닌 비유상 용도의 보험료로 비용 부담을 대폭 낮췄다. 하나손해보험은 “자가 이륜차를 소유하기 힘든 라이더들의 보험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전보 고객전략챕터 챕터장 겸 원신한추진챕터 챕터장 김지철 고객전략 TF PM (부서장 대우) 윤현중
신한라이프의 사회공헌재단인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은 지난달 28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L타워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2023 신한라이프장학프로그램 장학증서 수여식’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신한라이프장학프로그램’은 스포츠와 예술 분야에 탁월한 재능 있는 아동과 청소년이 사회·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후원하는 사업으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약 2,100여 명의 아이들이 장학금을 지원 받아 꿈을 이어왔다. 이번 장학금은 총 10억원이다. 304명의 아이들을 선발해 단계별로 재능을 찾고 육성하는 데 쓰인다. ‘꿈 찾기 장학생’ 250명에게 재능 발굴 장학금 200만원, ‘꿈 키우기 장학생’ 54명에게 최대 1000만원의 재능 계발 장학금을 지급한다.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 관계자는 “우리 재단의 장학금을 지원받았던 아이들의 좋은 선례가 나오고 있어 많은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손해보험협회(회장 정지원)는 지난 2011년부터 보험상품 완전판매 문화 정착과 보험모집인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최고의 손해보험 모집인을 선정하는 「블루리본 컨설턴트」 인증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 13번째 인증을 실시한다. 금번 선정된 「블루리본 컨설턴트」 인원은 총 2,527명으로 전체 손해보험 전속 모집인의 약 2.2%를 차지한다. 「2023 블루리본 컨설턴트」는 5년 연속 우수인증설계사 중에서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자만 선정되며, 단순 모집계약실적 외에 모집한 계약의 유지율이 매우 높아 소비자 보호 및 계약 건전성 제고에 혁혁한 공로가 있어 타의 모범이 될 뿐 아니라 손해보험업권 내 "최고의 판매채널"로 인정받고 있다. 손보협회는 "「블루리본 컨설턴트」가 증가함에 따라 보험영업조직의 완전판매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며 "「블루리본 컨설턴트」는 '불완전판매 0건' 등의 인증요건이 필요하여 보험모집인이 완전판매를 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므로 보험 소비자 보호에 기여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연령대별 비중은 50대 1,158명(45.8%), 60대 1,038명(41.1%) 순으로 나타났으며, 30대가 10명(0.4%)으로 가장 낮다. 최연소 인
농협생명(대표이사 윤해진)이 지난 7월 28일(금)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청양지역 과수농가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수해복구를 위한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지난 28일(금) 농협생명은 △마케팅부문 부사장 △임직원 등 30여 명이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청양군 소재의 과수농가를 찾아 밭에 쌓여 있는 부유물 제거와 인근 유실도로 정비 작업을 도왔다. 농협생명은 피해농민을 대상으로 금융지원도 진행했다. △수해지역 물품기부 △임직원 수해복구 일손돕기 △보험금 신속처리 프로세스 운영 △보험료 납입유예 △부활연체이자면제 등의 조치에 나서기로 했다. 임순혁 NH농협생명 부사장은 “농협생명의 근간이 농촌과 농업인이 하루 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농협생명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농협생명(대표이사 윤해진)이 7월 20·27일(목) 양일간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북지역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수해복구를 위한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지난 20일(목)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이사는 폭우피해를 입은 현장에 직접 방문해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마련을 논의했다. 이후, 대표이사와 임직원은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버섯 농작물 시설하우스에 방문해 침수로 인한 부유물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27일(목)에는 △사업 1부문 부사장 △임직원 등 30여 명은 장마로 큰 피해를 입은 충청지역의 물에 잠겼던 콩 밭을 찾아 토사 유출 현장에서 비닐을 제거하며 수해복구 작업을 도왔다. 농협생명은 피해농민을 대상으로 금융지원도 진행했다. △수해지역 물품기부 △임직원 수해복구 일손돕기 △보험금 신속처리 프로세스 운영 △보험료 납입유예 △부활연체이자면제 등의 조치에 나서기로 했다.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이사는 “농협생명의 뿌리는 농촌과 농업인에 있는 만큼, 피해 농업인의 조속한 일상복귀를 위해 농협생명이 전사적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NH농협생명(대표이사 윤해진)이 7월 26일(수)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지역을 찾아 집중호우 피해주민을 위한 물품을 경북도청에 기부했다. 금번 전달식에는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이사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정동의 사랑의열매 경상북도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지원된 물품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예천, 문경지역의 폭우피해 농가 등에 우선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후원물품은 안전장갑, 안전장화, 방진마스크, 안전조끼 등을 포함한 ‘안전박스’로 구성했다. 전달식에서 농협생명 윤해진 대표는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정동의 사랑의 열매 사무처장과 간담회를 통해 경북 피해지역 후원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과 계획을 논의했다.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지속된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지역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피해주민들의 일상복귀와 농업인의 농작업재해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안전한 농촌을 만드는데 앞장서는 NH농협생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생명은 집중호우 피해농민들 대상으로 △임직원 수해복구 일손돕기 △보험금 신속처리 프로세스 운영 △보험료 납입유예 △부활연체이자면제 △수해지역 물품기부 등의 조치에 나서고 있다.